항목 ID | GC0920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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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善功庵 |
영어공식명칭 | Seongongam Temple |
이칭/별칭 | 승궁청 |
분야 | 종교/불교,문화유산/유형 유산 |
유형 | 유적/건물,기관 단체/사찰 |
지역 | 충청남도 금산군 금산읍 족실길 122[계진리 408] |
시대 | 근대/개항기 |
집필자 | 이지송 |
건립 시기/일시 | 1895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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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축|증축 시기/일시 | 2022년 - 선공암 보살 거주 공간 및 공양실 개축 |
현 소재지 | 선공암 -
충청남도 금산군 금산읍 족실길 122[계진리 408]![]() |
성격 | 암자 |
[정의]
충청남도 금산군 금산읍 계진리에 있는 한국불교조계종 소속 암자.
[위치]
선공암(善功庵)은 금산군 금산읍 계진리 408번지, 진악산(進樂山) 자락에 있다. 금산군 금산읍 계진리 족실마을을 가로질러 진악산 중턱으로 길게 뻗어 있는 소로 끝에 자리한다. 절에서 20m 정도 떨어진 숲속에는 맑고 깨끗한 자연수가 샘을 이루고 있다.
[변천]
선공암은 1895년(고종 32)에 석묘련(石妙蓮)이라는 여승이 금산 지역에 불교를 포교하기 위해 창건한 개인 암자이다. 다른 이름으로 ‘승궁청’이라고도 한다. 2022년에 330.58㎡[약 100평] 규모의 보살 거주 공간 및 공양실을 개축하였다.
[형태]
법당과 산신당(山神堂), 칠성당(七星堂)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불상 4기를 모시고 있다.
[현황]
선공암은 한국불교조계종에 소속되어 있는 사설 암자이다. 얼마 전까지 경내에 금산 계진리 보통사 터에 있던 미륵불을 안치하여 불공을 드렸으나, 마을 주민들의 요구로 최근 다시 원래 자리로 옮겨 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