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920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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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錦山 桂珍里 寶通寺 - |
영어공식명칭 | Geumsan Gyejin-ri Temple Site Botongsa |
이칭/별칭 | 금산 계진리 보통사지,보통사 터 |
분야 | 종교/불교,문화유산/유형 유산 |
유형 | 유적/터 |
지역 | 충청남도 금산군 금산읍 계진리 |
시대 | 고대/삼국 시대/백제 |
집필자 | 이지송 |
소재지 | 금산 계진리 보통사 터 -
충청남도 금산군 금산읍 계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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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 | 절터 |
[정의]
충청남도 금산군 금산읍 계진리에 있는 백제 시대 절터.
[변천]
보통사(寶通寺)는 백제 아신왕(阿莘王) 때 백제 성주가 창건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위치]
금산군 금산읍 계진리 족실마을을 지나 선공암(善功庵) 쪽으로 가다 보면 미륵불 1기가 서 있는 밭이 나온다. 이 밭이 금산 계진리 보통사 터 자리로 추정된다.
[현황]
금산 계진리 보통사 터로 추정되는 자리는 대부분 밭으로 개간하여 평평한 지형을 유지하고 있으며, 사찰의 흔적은 찾을 수 없다. 현재 밭에 미륵불 1기가 서 있다. 원래 밭에 있던 미륵불을 선공암으로 옮겼었는데, 이후 마을에 좋지 않은 일이 자주 생겨 주민들의 요구로 다시 제자리로 옮겨 치성을 드리고 있다. 미륵불의 높이는 193㎝, 최대 너비는 102㎝로, 길쭉한 사다리꼴 모양을 하고 있다. 얼굴에는 수염이 표현되어 있고 손은 합장하고 있다. 금산 계진리 보통사 터와 관련 있는 미륵불인지는 정확하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