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금산문화대전 > 금산향토문화백과 > 삶의 내용(문화·교육) > 문화·예술 > 지역 축제·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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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금산군 부리면 평촌리 금강놀이마당 일대에서 매년 7월 마지막 주에 개최하였던 민속 축제. 금강민속축제는 금강과 강촌 마을, 금산 물페기농요[충청남도 무형유산 제16호]와 금산농바우끄시기[충청남도 무형유산 제32호] 등의 전통 민속이 어우러지는 전통 수변 문화 축제였다. 예로부터 금산 지역은 산과 물의 고장이라 하여 ‘진내’라고 불렀다. 그 이름만큼이나 풍광이 아름다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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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금산군 부리면 평촌리 금강놀이마당에서 매년 7월 말 개최하는 지역 축제. 금강여울축제는 1992년 충청남도 무형문화재[현 충청남도 무형유산] 제16호로 지정된 금산 물페기농요와 2000년에 충청남도 무형문화재[현 충청남도 무형유산] 제32호로 지정된 금산농바우끄시기를 중심으로 금산군의 금강 줄기에서 진행되는 지역 축제이다. 금산군의 무형유산을 보존하기 위하여 진행하게 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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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금산군 금산읍 신대리에서 삼계탕을 주제로 하여 매년 7월에 개최하는 축제. 금산삼계탕축제는 금산군의 특산물 금산인삼과 약초를 넣은 여름철 대표 보양 음식 삼계탕을 주제로 한 축제로, ‘인삼과 약초의 고장 금산’이라는 이미지를 강화하고자 한다. 2021년 7월 10일~2021년 7월 11일 금산군 금산읍 신대리에서 전국 최초로 삼계탕을 주제로 한 금산삼계탕축제가 개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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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금산군 금산읍 신대리에서 금산인삼을 주제로 하여 매년 10월에 개최하는 축제. 금산세계인삼축제는 금산세계인삼엑스포광장 및 시내 일원에서 금산인삼을 주제로 하여 개최하는 축제이다. 금산인삼에 대해서 다음과 같은 이야기가 전한다. 지금으로부터 약 1,500여 년 전에 금산 지역에 강씨 성을 가진 선비가 살았는데, 어머니가 병들어 자리에 눕게 되자 진악산에 있는 관음굴에서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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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금산군 군북면 산안리에서 매년 4월 개최하는 산꽃·벚꽃 축제. 금산군 군북면 산안리 자전리마을은 국내 최대의 산벚꽃 자생 군락지로, 벚꽃뿐만 아니라 산딸나무와 병꽃나무, 조팝나무, 진달래, 생강나무 등 많은 꽃나무들을 구경할 수 있다. 비단고을산꽃축제는 자전리마을의 자연 경관을 널리 알리고 시민들의 화합의 장으로 삼기 위하여 개최하게 되었다. 비단고을산꽃축제가 열리는 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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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금산군 금산읍 양지리 장동마을에서 매년 정초에 개최하였던 새해맞이 마을 축제. 장동달맞이축제는 새해가 시작하는 정초에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고, 달과 불, 풍물을 모티브로 마을의 공동체 문화를 형성하기 위하여 1999년 처음으로 시작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