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92009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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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商道 拍摄地 |
분야 | 문화·교육/문화·예술 |
유형 | 지명/시설 |
지역 | 충청남도 금산군 제원면 용화리|부리면 수통리|남이면 석동리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안소라 |
현 소재지 | 「상도」 촬영지 -
충청남도 금산군 제원면 용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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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소재지 | 「상도」 촬영지 -
충청남도 금산군 부리면 수통리 도파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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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소재지 | 「상도」 촬영지 -
충청남도 금산군 남이면 석동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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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 | 드라마 촬영지 |
[정의]
충청남도 금산군 제원면 용화리·부리면 수통리·남이면 석동리에 있는 드라마 「상도」 촬영지.
[개설]
MBC 창사 40주년 기념 드라마 「상도」는 금산군 제원면 용화리의 금강 상류 변에 자리 잡은 마달피 부근과 부리면 수통리 도파마을, 남이면 석동리의 사찰 보석사(寶石寺) 등에서 촬영하였다. 2001년 12월 21일 마달피 세트장에서 첫 촬영이 이루어졌으며, 인삼포에서는 그보다 먼저인 동년 11월 22일에 촬영이 시작되었다. 드라마 「상도」는 2001년 10월 15일부터 2002년 4월 2일까지 방영되었다.
[구성]
「상도」 촬영장은 금산군 제원면 용화리 마달피 휴양지 내에 만들어졌다. 마달피는 조선 시대 기병들이 말을 타고 무예를 연마하며, 심신을 단련하던 곳이다. 마달피 근처에 조성된 「상도」 세트장에는 2,247.93㎡[680평] 규모에 20여 채의 초가집 세트가 들어섰으며, 대정강 포구와 어촌 마을을 재현하였다. 대정강 포구에 6척의 배를 만들어 어촌 마을의 분위기가 더욱 살아날 수 있도록 조성하였다. 한편 재래식 인삼포는 금산군 부리면 수통리의 도파마을에 조성되었는데, 826.45㎡[250평] 규모에 120칸으로 만들어졌다.
[현황]
드라마 「상도」의 마달피 촬영장은 수해로 인하여 2023년 현재 소실된 상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