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92007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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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金顯俊 |
분야 | 역사/근현대,성씨·인물/근현대 인물 |
유형 | 인물/인물(일반) |
지역 | 충청남도 금산군 |
시대 | 근대/일제 강점기 |
집필자 | 최병택 |
활동 시기/일시 | 1920년 - 김현준 금산청년회 서무부장 선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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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시기/일시 | 1922년 - 김현준 금산청년회 부회장 선임 |
활동 시기/일시 | 1923년 - 김현준 금산식산조합 감사 선임 |
활동 시기/일시 | 1925년 - 김현준 금산운수주식회사 이사 선임 |
거주|이주지 | 거주지 -
충청남도 금산군 금산읍 상옥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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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 | 언론인 |
성별 | 남 |
대표 경력 | 금산청년회 부회장 |
[정의]
일제 강점기 충청남도 금산에서 활동한 언론인이자 지역 유지.
[활동 사항]
김현준(金顯俊)은 지금의 충청남도 금산군 금산읍 상옥리에 거주하면서 조선일보 기자, 동아일보 금산분국장 등을 역임하였다. 1920년 금산청년회가 창립될 때 서무부장에 선임되었으며, 1922년에는 부회장에 뽑혔다. 1923년에는 서무부 위원으로 활동하였다. 1923년 금산식산조합 창립 때는 감사로 선임되었으며, 민립대학설립기성회 금산지회 집행 위원이 되어 기부금을 모집하기도 하였다. 1925년에는 금산운수주식회사 이사로 뽑혔으며, 금산금융조합장, 금산삼업조합 평의원 등으로도 활동하였다. 이외에 금산번영회가 선임한 교섭 위원이 되어 도로 개설 등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활동을 펼치기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