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92001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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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新坪- |
영어공식명칭 | Sinpyeong Tunnel |
분야 | 지리/인문 지리 |
유형 | 지명/도로와 교량 |
지역 | 충청남도 금산군 추부면 신평리|성당리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김대은 |
준공 시기/일시 | 2013년 9월 12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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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구간 | 신평터널 - 충청남도 금산군 추부면 신평리~성당리 |
해당 지역 경유 구간 | 신평터널 -
충청남도 금산군 추부면 신평리|성당리![]() |
성격 | 터널 |
길이 | 586m[상행선]|640m[하행선] |
차선 | 왕복 4차선 |
폭 | 7m |
[정의]
충청남도 금산군 추부면 신평리와 성당리를 연결하는 터널.
[명칭 유래]
터널이 신평리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지역의 이름을 따서 신평터널이라 부르게 되었다.
[제원]
신평터널의 길이는 상행선이 586m, 하행선이 640m이며, 폭 7m, 높이는 6.7m이다. 왕복 4차선 반원형 쌍굴이다.
[건립 경위]
국도 제37호선의 도로 선형 개선에 따른 확포장 공사에 따라 건립되었다.
[변천]
국도 제37호선 충청남도 금산군 추부면 요광리에서 충청북도 옥천군 군서면 은행리 구간 11.6㎞를 건설하는 과정에서 은행~옥천 구간 6.1㎞가 2010년 개통되었고, 이후 나머지 구간 5.5㎞ 공사가 진행되었다. 그 과정에서 도덕봉 아래로 직선화하여 도로를 건설하면서 터널을 뚫었다. 2013년 9월 12일 금산~마전 간 구간 5.5㎞가 개통되면서 신평터널도 개통되었다.
[현황]
신평터널은 충청북도 옥천군에서 충청남도 금산군으로 들어오고 나가면서 처음 통과하는 터널이며 국도 제37호선 금산 구간에서 처음으로 지나는 터널이다. 옥천군에 있는 상지터널과 거의 붙어 있다. 국토교통부 대전지방국토관리청 논산국토관리사무소에서 관리하고 있다. 2021년 기준 신평터널의 교통량은 4,675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