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데이터
항목 ID GC09201291
한자 中部大學校 排球部
영어공식명칭 Joongbu University Volleyball Team
이칭/별칭 중부대학교 배구단
분야 문화·교육/체육
유형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지역 충청남도 금산군 추부면 대학로 201[마전리 765]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송낙훈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설립 시기/일시 2012년 12월 4일연표보기 - 중부대학교 배구부 창단
관련 사항 시기/일시 2016년 - 중부대학교 배구부 2016 OK저축은행배 전국대학배구 남해대회 우승
관련 사항 시기/일시 2016년 - 중부대학교 배구부 2016 대학배구리그 준우승
관련 사항 시기/일시 2018년 - 중부대학교 배구부 2018 KUSF 대학배구 U-리그 정규리그 챔피언결정전 통합 우승
관련 사항 시기/일시 2019년 - 중부대학교 배구부 2019 KUSF 대학배구 U-리그 챔피언결정전 우승
관련 사항 시기/일시 2022년 - 중부대학교 배구부 제103회 전국체육대회 우승
관련 사항 시기/일시 2023년 - 중부대학교 배구부 2023 대한항공배 전국대학배구 고성대회 우승
최초 설립지 중부대학교 - 충청남도 금산군 추부면 대학로 201[마전리 765]
현 소재지 중부대학교 - 충청남도 금산군 추부면 대학로 201[마전리 765]지도보기
성격 체육 단체
설립자 이보연
전화 041-750-6500

[정의]

충청남도 금산군 추부면 마전리에 있는 중부대학교 소속의 배구 선수단.

[설립 목적]

중부대학교 배구부는 대학 스포츠의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배구가 ‘지상 목적’이 아닌 선택할 수 있는 ‘하나의 수단’이 되기를 지향한다.

[변천]

중부대학교 배구부는 폐교된 건동대학교 배구부를 인수해, 2012년 12월 4일 ‘공부하는 운동 선수’라는 슬로건을 내세워 18명의 선수로 창단하였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중부대학교 배구부는 3월~10월에 열리는 한국대학스포츠협의회 주관 KUSF 대학배구 U-리그와 6월~8월 하계 방학 동안 개최되는 한국대학배구연맹주관대회, 10월에 열리는 전국체육대회 등 총 4개 대회에 참가하고 있다. 2013년부터 전국대학배구리그에 참가하였으며, 2016년 ‘2016 OK저축은행배 전국대학배구 남해대회’에 참가하여 창단 이후 첫 우승을 하였다. 이후 2016 대학배구리그에서 준우승을 하였고, 2018 KUSF 대학배구 U-리그 정규리그 챔피언결정전에서 통합 우승을, 2019 KUSF 대학배구 U-리그 챔피언결정전에서 우승을 하였다. 이후 2022년에 개최된 제103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우승하였으며, 2023 대한항공배 전국대학배구 고성대회에서 우승하였다. 2023 현재까지 전국 대회에서 우승 4회, 준우승 3회의 실적을 냈다. 경기 외에 지역 유관 기관과의 스포츠 연계 활동과 스포츠 클럽 육성 사업 등을 전개하고 있다.

[현황]

2023년 현재 중부대학교 배구부는 스포츠 건강 관리학 전공 교수[감독] 송낙훈과 코치 김대현, 그리고 남학생 선수 22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학생 선수는 1학년이 7명, 2학년이 7명, 3학년이 5명, 4학년이 3명이다. 체육 특기생 입학 제도를 통해 스포츠 건강 관리학 전공으로 체육 특기자 선수를 선발하고 있다. 특기생으로 선발된 학생 선수는 장학금 혜택을 받을 수 있고, 기숙사와 식사가 무료로 제공된다. 중부대학교 배구부는 2013년부터 2022년까지 청소년 국가 대표와 유니버시아드 대표 선수 등 총 31명의 프로 선수를 배출하였다. 한국전력의 하승우와 구교혁, 김동영, 삼성화재의 신장호, 대한항공의 송민근, 현대캐피탈의 함형진, KB손해보험의 최요한 선수 등이 프로 구단에서 활약하고 있다.

[의의와 평가]

중부대학교 배구부는 공부하는 운동선수 양성의 롤 모델을 제시하여 운동과 학업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 총장 이정열의 적극적인 지원을 받고 있으며, 안정적인 훈련 여건과 편의 시설을 제공하여 학생 선수들이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또한 프로 선수 배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외에 학생 선수의 미래를 위해 자격증 취득과 진로 멘토링 특강을 진행해 개인 역량을 높이는 데에도 힘쓰고 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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