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92010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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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錦山- |
이칭/별칭 | 『주간 금산저널』 |
분야 | 문화·교육/언론·출판 |
유형 | 문헌/연속 간행물 |
지역 | 충청남도 금산군 금산읍 비범로 38[중도리 225-4]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김보미 |
창간 시기/일시 | 1997년 6월 19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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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간행처 | 금산저널사 -
충청남도 금산군 금산읍 비범로 38[중도리 225-4]![]() |
성격 | 주간 신문 |
발행인 | 허인숙 |
[정의]
충청남도 금산군 금산읍 중도리 금산저널사에서 발행하는 지역 주간 신문.
[창간 경위]
『금산저널』은 지방화 시대를 맞아 지역 내 각종 소식과 생활 정보 및 문화 예술 관련 사항을 지역민에게 제공해 지역 발전에 기여할 목적으로 1997년 6월 19일에 창간하였다.
[형태]
『금산저널』은 8면 이상 16면 이내로 게재, 인쇄되어 유가 배포하고 있다.
[구성/내용]
지역 내 각종 소식과 생활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금산군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출향인들에게도 내용을 소개하고 있다.
[변천과 현황]
『금산저널』의 발행인은 허인숙이며, 금산군과 그 일대에 지역 내 소식을 전하는 주간지로서 역할하고 있다. 2014년부터 금산군 뿐만 아니라 대전광역시나 서울특별시 등 출향인을 대상으로 신문을 발간하고 있다.
[의의와 평가]
『금산저널』은 1997년부터 금산군의 주요 언론 매체로 활약하고 있으며, 2006년에는 『금산군지』에 금산군의 주요 언론으로 소개되기도 하였다. 금산군 군민뿐만 아니라 고향 소식을 궁금해 하는 출향인을 대상으로 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