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92010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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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錦山新聞 |
영어공식명칭 | Geumsan Newpaper |
이칭/별칭 | 『주간 금산신문』 |
분야 | 문화·교육/언론·출판 |
유형 | 문헌/연속 간행물 |
지역 | 충청남도 금산군 금산읍 비범로 15[상리 90-3]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김보미 |
[정의]
충청남도 금산군 금산읍 상리 금산신문사에서 발행하는 지역 주간 신문.
[창간 경위]
『금산신문』은 금산군의 구정을 해설·홍보하고, 지역 내 각종 소식과 생활 정보 등을 수록하여 지역 주민에게 보급함으로써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하여 1989년 8월 29일에 창간하였다.
[형태]
4면 이상 32면 이내로 발행하며, 인터넷으로도 기사를 제공한다.
[구성/내용]
정치·행정, 경제·농업, 사회·교육, 문화·행사, 사람들, 사설·칼럼 등 6개의 카테고리로 구분하여 기사를 싣고 있으며, 구인·구직, 부동산, 행사 등과 상세한 사람들 란의 운용으로 지역 밀착형 소식을 전달하고 있다. 온라인 홈페이지는 정치·행정, 경제·농업, 사회·교육, 칼럼, 문화·행사, 사람들, 종합, 연재 등 7개의 카테고리로 운영하고 있다. 모바일 웹도 별도로 운영하여 지역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교육 등의 정보를 영상물로 전달하고 있다.
[변천과 현황]
『금산신문』의 발행인은 주용선이며, 유료 주간 신문이다. 2017년 8월 11일부터 온라인 홈페이지[http://www.igsnews.co.kr]를 운영하기 시작하였으며, 금산군의 다양한 소식을 영상물로도 제작하고 있다.
[의의와 평가]
『금산신문』은 현재 금산군에서 가장 오래된 신문으로, 『금산군지』3권[2016]에도 소개되어 있다. 오랜 시간 동안 지역 주민에게 금산군의 아픔과 슬픔을 전달하는 지역 언론으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