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9201043 |
---|---|
한자 | 錦山進樂新聞 |
영어공식명칭 | Geumsan Jinak Newspaper |
이칭/별칭 | 『주간 금산진악신문』 |
분야 | 문화·교육/언론·출판 |
유형 | 문헌/연속 간행물 |
지역 | 충청남도 금산군 금산읍 사직로 169[상리 330-3]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김보미 |
[정의]
충청남도 금산군 금산읍 상리 금산진악신문사에서 발행하는 지역 주간 신문.
[창간 경위]
『금산진악신문』은 금산군을 소개하고 지역 소식 및 각종 생활 정보를 수록해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하여 1991년 7월 19일에 창간하였다.
[형태]
지면은 총 12면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인터넷으로도 기사를 제공한다.
[구성/내용]
내용은 매주 약간의 변화는 있지만 종합, 법률, 교육, 충청남도의회, 광고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인터넷 홈페이지는 뉴스, 오피니언, 기획·특집, 생활 광고, 커뮤니티, 제보 등의 영역으로 구분되어 있다. 뉴스는 정치·행정, 경제·농업, 사회·교육 , 문화·행사로 구성되어 있으며, 오피니언은 칼럼, 법률 이야기, 독자 기고로 구성되어 있다. 기획·특집은 시사, 금산 사람들, 인터뷰로, 생활 광고는 구인·구직, 아파트·주택, 점포, 토지 및 기타로 구성되어 있다.
[변천과 현황]
『금산진악신문』의 발행인은 이지량이다. 2005년부터는 금산군 뿐만 아니라 인근 지역인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까지 포함하여 운영하고 있다. 종이 신문은 유료 주간지이며, SNS[유튜브, 페이스북 등]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의의와 평가]
『금산군지』3권[2016]에 따르면, 『금산진악신문』은 금산군에서 두 번째로 오래된 지역 신문 주간지로 오랜 기간 금산군의 소식을 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