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92010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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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新聞 |
분야 | 문화·교육/언론·출판 |
유형 | 문헌/연속 간행물 |
지역 | 충청남도 금산군 금산읍 상3리 181-9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김보미 |
창간 시기/일시 | 2005년 9월 13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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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간|종간 시기/일시 | 2009년 10월 30일![]() |
제작|간행처 |
충청남도 금산군 금산읍 상3리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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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 | 주간 신문 |
발행인 | 박종열 |
[정의]
충청남도 금산군 금산읍 상3리 세일신문사에서 발행하였던 지역 주간 신문.
[창간 경위]
『세일신문』은 금산군 지역 주민을 위한 신문으로서, 농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문화적 정서를 고양하기 위하여 2005년 9월 13일에 창간하였다.
[형태]
지역 특수 주간 신문으로 종이 형태로 발행하였다.
[변천과 현황]
『세일신문』의 발행인은 박종열이었다. 2006년 『금산군지』에 금산군 금산읍에 있는 언론사로 소개되기도 하였으나, 창간 4년 만인 2009년 10월 30일에 폐간되었다.
[의의와 평가]
『세일신문』은 금산군에서 처음으로 ‘농민’을 타겟으로 제작된 신문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