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9200865 |
---|---|
한자 | -錦山病院 |
영어공식명칭 | Saegeumsan Hospital |
분야 | 정치·경제·사회/사회·복지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지역 | 충청남도 금산군 금산읍 비단로 183[중도리 56-12]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장종안 |
[정의]
충청남도 금산군 금산읍 중도리에 있는 민간 병원.
[설립 목적]
병원 시설이 열악한 금산군에서 내과, 정형외과 등의 시설을 갖추고 전문적인 치료를 제공하여 주민들의 건강을 증진하고 가족들의 고통을 절감하기 위하여 설립하였다.
[변천]
2000년 3월 18일 안범규 외 2인이 개원한 이후 현 주소지인 충청남도 금산군 금산읍 중도리 56-12번지에서 계속 운영되었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내과, 외과, 정형외과, 영상의학과에서 진문 진료 및 치료를 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가 발생하였을 때 신속 항원 검사를 진행하고 신속하게 처방하였다. 대전에 있는 충남대학교 병원, 을지병원, 건양대학교 병원, 선병원, 성모병원 등과 협력 관계를 맺고 있다.
[현황]
내과 전문의 2명, 영상의학과 전문의 1명, 외과 전문의 1명, 정형외과 전문의 1명, 간호사 3명, 간호조무사 6명, 응급 구조사 4명, 행정 직원 9명 등 총 직원 35명이 있다. 초음파 영상 진단기, 시티(CT), 골밀도 검사기 등의 첨단 병원 장비를 구축하여 운영하고 있다.
[의의와 평가]
금산 지역에서 내과와 외과를 관장하는 새금산병원은 비상시 발생하는 응급 환자를 관리하고 치료하는 데 집중함으로써 금산군민의 건강 증진에 이바지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금산소방서에 주택용 소방시설을 기증하는 등 지역사회에도 공헌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