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92006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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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金泰善 |
이칭/별칭 | 운정태선(雲井泰善) |
분야 | 역사/근현대,성씨·인물/근현대 인물 |
유형 | 인물/의병·독립운동가 |
지역 | 충청남도 금산군 |
시대 | 근대/일제 강점기 |
집필자 | 김윤희 |
출생 시기/일시 | 1924년 3월 4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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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시기/일시 | 1944년 3월 - 김태선 군용 열차 전복 계획 수립 |
활동 시기/일시 | 1945년 5월 23일 - 김태선 치안유지법 위반으로 징역 1년 6개월 선고 |
추모 시기/일시 | 1990년![]() |
몰년 시기/일시 | 2003년 9월 26일![]() |
출생지 |
충청남도 금산군 금산읍 하옥리 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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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소 | 국립대전현충원 - 대전광역시 유성구 현충원로 251[갑동 3] |
성격 | 독립운동가 |
성별 | 남 |
[정의]
일제 강점기 충청남도 금산 출신 독립운동가.
[활동 사항]
김태선(金泰善)[1924~2003]은 1924년 지금의 충청남도 금산군 금산읍 하옥리에서 태어났다. 창씨명은 운정태선(雲井泰善)이다. 김태선은 1939년경부터 일제의 강제 노동 정책과 식량 공출에 반감을 갖고 민족의식을 갖게 되었다. 1944년 3월부터 6월까지 김태영, 금원정길(金原正吉) 등과 함께 일본 경찰 암살, 일본군 병력 수송 열차의 전복 등을 계획하고, 청년들의 동참을 촉구하는 벽보를 붙였다. 전주지방법원 형사부는 1945년 5월 김태선에게 치안유지법 위반 혐의로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하였다. 2003년 9월 26일 사망하였다.
[묘소]
김태선은 국립대전현충원에 안장되어 있다.
[상훈과 추모]
김태선은 정부로부터 1990년에 건국훈장 애족장을 수여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