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인삼백주 제조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자료 ID GC092P02214
설명문 충청남도 금산군의 김녕 김씨 집안에서 전해 오는 전통주인 금산인삼백주의 제조 모습이다. '물탕골'로 유명한 금산군 금성면 두곡리 지하수를 사용하고, 인삼은 금산에서 생산한 5년근 미삼을 넣고, 금산에서 생산한 재래종 통밀로 누룩을 만들고, 솔잎, 야생쑥, 멥쌀 등도 지역에서 생산된 것만 넣는다.
소재지 충청남도 금산군
문화재지정번호 충청남도 무형유산
제작일자 2023년 11월 02일
제작 문화콘텐츠연구소온
저작권 한국학중앙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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