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 천주교의 숨결이 그대로, 진산성지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자료 ID GC092M00010
설명문 충청남도 금산군은 천주교 최초 순교지를 품은 성지이며, 개신교 100년 복음의 역사를 이어온 유래없는 신앙의 고장이다. 금산군 진산면 일대는 이승훈으로부터 세례 받은 윤지충이 가족들에게 천주교를 전파한 곳으로 역사적으로 신해박해가 일어난 진원지였다. 순교자들이 고통 속에서도 지키고 싶었던 신앙심과 숭고한 정신을 조용히 따라가본다.
소재지 충청남도 금산군
문화재지정번호 금산군, 진산사건, 윤지충, 권상연, 순교, 진산성지, 천주교 진산성지성당, 진산역사문화관
제작일자 2024년 04월 04일
제작 문화콘텐츠연구소온
저작권 한국학중앙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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