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ID | GC092M00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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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문 | 조선시대 『신증동국여지승람』에서도 금산군 진산면을 인삼 산지로 기록하고 있다. 이후 일제강점기와 6·25전쟁을 지나 금산은 인삼의 생산과 판매를 담당하는 인삼의 고장으로 자리 잡아간다. 금산 인삼의 우수성을 선보이며 40년을 이어온 금산인삼축제까지 금산인삼사를 담아본다. |
소재지 | 충청남도 금산군 |
문화재지정번호 | 금산군, 인삼, 개삼터, 금산인삼관, 금산세계인삼축제 |
제작일자 | 2024년 03월 15일 |
제작 | 문화콘텐츠연구소온 |
저작권 | 한국학중앙연구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