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단에 수를 놓은 듯 아름다운 산천, 금산군을 걷다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자료 ID GC092M00001
설명문 비단을 수놓은 듯 아름다운 산천을 가졌다하여 금수강산이라 칭송받으며 줄여서 금산이라고 불린다. 그만큼 금산은 수려한 자연을 지닌 청정의 땅이다.  노을이 지는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대둔산 낙조대, 빽빽히 들어 찬 보석사 전나무숲,  적벽을 적시며 흐르는 강인 적벽강, 산과 강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월영산 출렁다리까지 천혜의 경관이 펼쳐지는 금산의 명소들을 소개해본다.
소재지 충청남도 금산군
문화재지정번호 금산군, 적벽강, 대둔산 낙조대, 월영산 출렁다리, 신안사
제작일자 2024년 04월 05일
제작 문화콘텐츠연구소온
저작권 한국학중앙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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